區-영등포구의사회, 노인건강 책임진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7 1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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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제1경로당서 30일 무료 종합검진 실시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30일 영등포구의사회와 협력해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한다.

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립 문래 제1경로당에서 ‘소외계층 어르신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종합검진 검사항목은 ▲심장초음파, 심전도 ▲골다공증 ▲전립선 ▲피부질환 ▲녹내장 및 백내장 등이며, 종합검진을 실시한 후 전문의에 의한 건강상태 종합판정 및 건강상담을 해줄 예정이다.

이날 검진을 위해 영등포구의사회 전문의 12명, 영등포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 치매지원센터의 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7명, 구청 직원 등 총 34명의 인력이 지원된다.

구는 건강검진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과 건강도시 영등포 구현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어르신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 약 500여명의 종합검진을 지원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2670-475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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