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통공예품 제작ㆍ전시ㆍ판매장 이태원에 내년 설치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6 15: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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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이태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민족 고유 전통 공예품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문화 관광지로서 이태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이태원 관광 특구내에 전통공예품 제작·전시·판매장을 내년 하반기에 설치·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30일까지 지역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죽공예, 칠공예, 죽세공예, 금속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등 전통 공예품의 제작이 가능한 사업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통 공예품 제작?전시?판매장은 공방형태의 작업 공간, 상설전시관, 작품 및 상품 판매장으로서 이태원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전통 공예품 제작의 과정에 참여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사업에 참여할 노인들은 각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지역경제과에 비치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구청 방문 또는 팩스(2199-8320), 이메일([email protected]) 등으로 기간내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일자리를 발굴하는 계기는 물론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199-678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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