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안전 수호에 밤낮이 없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6 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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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성동통합관제센터, 경찰ㆍ직원 24시간 근무 방범용CCTV 192대 설치… 범죄예방효과 탁월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방범기능을 통합한 ‘U-성동 통합관제센터’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나섰다.

구는 최근 지역내 학교 통학로 주변의 어린이 보호 구역과 방범이 취약한 주택가 밀집지역 등에 방범용 CCTV 40대 설치 완료, 총 192대의 CCTV를 설치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월 운영을 시작한 U-성동 통합관제 센터는 주민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 경찰 공무원과 직원들이 합동으로 24시간 근무하며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CCTV 설치 현장에는 위급 상황시 주민이 신고할 수 있도록 비상벨과 안내 스티커가 부착돼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 구축으로 비상시 현장과 상황실에서 실시간 대화를 통해 응급조치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경찰서에서는 범인 체포 및 사건 해결을 위해 426건의 방범용 CCTV 영상자료를 활용했으며, 이 중 교통사고 건은 대부분 해결 하는 등 CCTV가 범죄예방과 주민 안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U-성동 통합관제 센터와 연계된 ‘방범용 CCTV’를 설치ㆍ운영 지역내 치안을 강화하고, 범죄를 예방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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