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문화대학 수강생 솜씨 뽐낸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6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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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문예회관서 오늘 축제한마당 활짝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7일부터 30일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10 강북문화대학 수강생솜씨&장기자랑 축제한마당’을 진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강북문화대학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실력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축제한마당 행사는 ▲솜씨자랑 ▲체험교실 ▲장기자랑으로 구성돼 축제가 열리는 삼각산문화예술회관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우게 된다.

이에 따라 ‘솜씨자랑’은 27일부터 30일까지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문화대학 수강생들의 창작미술, 어린이데생수채화, 닥종이인형, 홈패션ㆍ양재, 버그박사 등 회화, 공예, 과학 분야 27개 강좌 400여점의 작품이 전시돼 전시실을 찾은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이어 ‘체험교실’은 공개강좌 형태로 운영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일자별로 칼라클레이, 압화, 역학, 네일아트, 종이접기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장기자랑’이 진행돼 260여명의 수강생들이 밸리댄스, 플롯, 어린이 힙합재즈댄스, 동화구연, 오카리나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숨은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강북문화대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작품과 문화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감성을 높여주는 동시에 강북문화대학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강북문화대학은 지난 2001년 개관 이래 나날이 발전하여 현재 180여개의 강좌가 진행 중이며, 연간 1만3000여명의 수강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취미생활을 즐기며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주민 평생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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