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 주민 이해 도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6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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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말까지 예비안내 강동구, 의견도 들어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2011년 도로명 주소 전국일제고지에 앞서 구민들이 새 주소체계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명주소 예비안내’를 내달까지 시행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도로명주소는 도로를 따라 건물에 규칙적으로 번호를 부여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주소 방식으로 G20 국가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보편화된 주소 표기 방식이다.

이번 예비안내는 주민들에게 바뀌게 될 도로명 주소의 이해를 사전에 돕고 주민의견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한 것.

구는 예비안내에 앞서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이달까지 지역 전체 도로구간에 도로명판과 건물 번호판 부착을 완료한 상태다.

예비안내는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2010년 9월15일 기준 주민등록자와 사업자등록자 등을 대상으로 관할 통장이 이달 말부터 내달 30일까지 직접 방문, 도로명 주소의 정확성 확인, 이의접수, 홍보 및 안내 등을 실시한다.

예비안내문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번주소, 새로 부여하는 도로명주소, 기본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실제 건물에 부착된 건물번호판과 예비안내문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 구청 부동산정보과(480-1644)로 연락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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