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꿈나무 영어캠프 내년 문연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6 14: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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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홈피서 내달 29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내년 1월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랑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키로 하고 내달 29일부터 12월3일까지 참가학생을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어캠프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계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영어 구사능력을 향상 시켜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참가비 34만원 중 수강료 23만8000원을 구가 부담키로 해 학생은 교재비·보험료·활동재료비 10만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 60명에 대해서는 구에서 참가비 전액을 지원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2011년 1월4~15일과 1월18~29일까지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주(주 3회, 화·목·토) 동안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하루 6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를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330명으로 전산추첨에 최종 선발자가 결정된다.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온라인 테스트로 반편성이 이뤄지며, 수준별 영어회화와 생각(Think Cap), 노래(Melody Bus), 읽기(Critical Reading), 쓰기(Creative Writing)와 창의력과 협동심을 길러주는 Group presentation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또 통학버스 운행과 점심·간식이 제공되며,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도 가입된다.

구 관계자는 “중랑꿈나무 영어캠프가 청소년들의 영어 구사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중랑꿈나무 영어캠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2094-1894)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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