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사회적기업 50곳 2014년까지 육성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6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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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관련 조례 제정키로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저소득층 주민에게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키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구는 2014년까지 지역내 50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12월 ‘사회적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악고용센터 및 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 ‘함께일하는재단’과 같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원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세울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구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제품을 개발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사업개발비를 지원,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생산품을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구매하는 등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구는 취업정보센터 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창구를 개설해 구인·구직 정보 및 법률·회계 지원 정보를 제공해주고, 지원단체인 ‘함께하는재단’과 연계해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내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희창 일자리사업 과장은 “2014년까지 총 50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육성해 우리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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