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조기교육 내달 12일까지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6 14:05: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환경보전시범학교 학생 600명 대상... 강남구, 녹색체험에너지관 견학시켜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견학하며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내달 12일까지 용인시 풍덕천동에서 지역내 15곳의 환경보전시범학교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녹색체험 에너지관 견학을 통한 ‘환경조기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견학지로 선정된 ‘녹색체험에너지관’은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곳으로 ▲그린홈 시범주택 ▲에너지 체험관 ▲미래ㆍ생화에너지관 ▲영상관 ▲녹색생활실천 다짐코너 등 다양한 기자재가 준비된 체험관과 영상관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태양광과 태양열난방ㆍ고성능 단열재ㆍ절전형 LED조명 등 친환경 기술로 이뤄진 그린홈 시범주택에서 미래주택 상을 살펴보고, 에너지 체험관에서 직접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도 만들어보고 회전판을 돌려 바람에너지도 만들어보는 체험도 하게 된다.

또한 미래ㆍ생활에너지관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전력소모량을 직접 눈으로 비교해보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과 고효율에너지자재도 살펴본 후 신재생에너지 교육 영상을 관람한다.

아울러 녹색생활실천 다짐코너에서는 터치스크린 속 물고기를 잡아 꼬리표에 에너지절약을 다짐하는 글을 적으며 에너지절약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습관화되어야 한다”며 “환경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보다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학습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104-1848)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