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결혼이민 여성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다도, 인사예절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26일 종로구 장충동에 소재한 예지원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한국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다문화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5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가족관계(호칭) ▲언어예절(존대법, 공손법) ▲한국의 세시풍속 알기 ▲한복을 직접 입고 차 마시기 ▲인사예절 배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그레이스(필리핀)씨는 “평소 전통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와서 기쁘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정옥진 보육가족과장은 “서대문구 지역내에도 많은 결혼이민가족이 거주하고 있어 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문화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개발, 화목한 가정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다문화가족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 (330-129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