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홀몸노인 안심콜서비스' 확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5 13: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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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65세 이상 노인 모두 혜택, 내달부터 전면 실시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지역내 일부 노인에게만 제공하던 ‘홀몸노인 안심콜서비스’를 내달부터 지역내 만65세 이상의 전체 홀몸노인 6600명에게 전면 확대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1200여명의 관악구 직원과 100여명의 자원봉사자 등 총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지는 이번 서비스는, 직원 및 자원봉사자가 주1회 이상 지역내 홀몸노인에게 안부전화를 걸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주고 고충상담을 해주게 된다.

아울러 참여한 사람들은 홀몸노인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연1회 이상 가정방문과 가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후 홀몸노인과 전산상 결연을 하면 안심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러한 자체 사회안전망이 조기에 정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2011년 상반기 중 홀몸노인 안심콜서비스 전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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