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시 대표로 선정된 '이해식 강동구청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24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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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AHFC 국제대회서 구 사업 발표 [시민일보]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26~29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차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대회’에서 건강도시 대표로 선정돼 구 사업에 대한 발표를 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유비쿼터스 건강도시(U-Healthy City) - 건강도시와 정보통신기술(ICT)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건강도시연맹과 강남구가 주최, 세계보건기구(WHO)가 협력,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후원으로 국내·외 11개국 155개 도시 및 관련기관 20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날 이해식 구청장은 28일 시장단 발표에서 ‘사람이 아름다운 건강도시 강동’ 비전하에 대회주제와 관련된 구 사업 및 미래지향적 사업 제시 등을 영어로 소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 구청장은 공식만찬 시 개최되는 건강패션쇼에서 시장단 모델로 선정돼 멋진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 기간 중 26일에는 강동구보건소장이 건강도시포럼 지정토론자로, 28일에는 지역보건과장이 주제별 분과세션 발표자로 참석하게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제4차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를 통해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실천방안 모색 및 정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함께 나눔으로써 도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는 지난 2008년 4월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정회원 도시로 가입, 그 해 9월 조례 제정 및 건강도시 강동 선포식을 가졌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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