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건강홍보관' 행사 가져…청계산서 운동·영양 상담해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4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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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23일 청계산 입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에 대한 홍보 및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알리는 ‘Health-up 건강도시 건강홍보관’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는 가을 산행을 즐기기 위해 청계산을 방문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서초의 다양한 보건사업을 알리고,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검진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비만ZERO 300운동,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는 것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사증후군 체험관 ‘허리둘레↘길, 건강올레↗길’에서는 대사증후군 5樂 프로젝트로, 5가지 즐거운 건강 체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도록 하며, 적절한 운동 영양 상담과 맞춤형 처방도 해줬다.

구에 따르면 5樂 이란, 1樂 빼자 허리둘레, 2樂 내리자 혈압, 3樂 막자 혈당, 4樂 잡자 중성지방, 5樂 높이자 좋은 콜레스테롤로서 대사증후군은 5가지 건강수치 중 3가지 이상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며 대개 증상이 없지만 방치하면 뇌졸중, 동맥경화,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외에도 구는 구강구취검사, 스트레스 우울증 상담, 슈퍼푸드로 만드는 무알콜 칵테일 체험 등 참여형 행사를 통해 건강행활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건강홍보관 행사를 통해 개인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생활 실천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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