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바둑왕에 도전, 진정한 승자는 누구?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4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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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 '바둑대회' 마포아트센터서 개최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내달 14일 마포아트센터서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코자 ‘제10회 마포구청장배 꿈나무 바둑대회’를 열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구는 내달 5일까지 이번 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꿈나무 바둑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양성하고 바둑에 재능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발굴키 위한 것.

이에 따라 경기는 오는 11월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마포아트센터 스포츠센터맥 2층 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부문은 유치부, 남자초등부, 여자초등부, 중고등부, 유단자부, 최강자부 등 6개 개인전과 초등부 단체전 등 총 7개 분야며 조별 리그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학교 단위로 한국초등바둑연맹 서울서부지회에 팩스(323-9815)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초등바둑연맹 서울서부지회(3142-9814)로 문의하거나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바둑은 요즘처럼 청소년들이 불건전한 놀이문화에 빠지기 쉬운 현실 속에서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취미활동”이라며 “바둑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제9회 마포구청장배 꿈나무 바둑대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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