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다자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23일 다자녀가족 40가정과 함께 대관령 양떼목장과 바람마을 등을 탐방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관령 양떼목장 건초주기, 바람마을 치즈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뤄지는 이번 나들이는 비용부담과 이용불편으로 좀처럼 나들이 계획을 세우지 못하는 다자녀 가족에게 훈훈한 가족애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 구청장은 “구민체육센터의 수강료를 50% 할인해 주는 등 자녀양육부담이 큰 다자녀가정의 양육비용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출산지원금 및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보건복지부와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가 전국의 기업, 공공기관, 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 1회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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