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ㆍ소기업 지원금 28억 확보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1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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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서울보증재단에 2억 추가 출연 결정 내년부터 무담보로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최근 소상공인과 소기업 지원을 위해 열린 ‘제11차 마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회’서 서울보증재단에 2억원을 추가로 출연키로 결정, 소상공ㆍ소기업에 지원할 융자 규모가 총 28억원으로 확대됐다.

21일 구에 따르면 제조업이 아니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받을 수 없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서울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 기금'에 지난 14일 열린 심의회에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기금 10배의 보증금을 지원받는 협약에 따라, 이번 2억원의 추가 출연으로 인해 소상공ㆍ소기업을 지원할 융자 규모가 20억원이 늘어났다.

이어 기존 특별신용보증 기금 8억원을 더해 융자 규모가 총 28억원이 된 것.

또한 총 28억의 융자 규모 중 내년부터는 소상공ㆍ소기업 등이 지원 받을 수 있는 한도가 3000만원에서 무담보로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육성기금과 무담보 특별신용보증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융자신청서 및 결산재무제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마포구청 10층 지역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필요한 서류는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3153-8555)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업체는 매달 1~2회 열리는 기금운영심의회를 거쳐 우리은행 마포구청지점에서 대출 받거나 서울신용보증재단 심사 후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액 가운데 중소기업육성기금에 5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은 35억으로 확대됐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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