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민나눔장터 23일 개장…은평문예회관서 의류등 판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1 1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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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자원 재사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연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나눔장터는 의류·신발·책·장난감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해 벼룩시장 형태로 운영된다.

행사에서 얻어지는 판매수익금 중 10%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고, 판매활동에 참가한 중·고등학생에게는 소정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환경보호 및 자원 재활용을 위해 폐건전지·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어서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재활용팀(351-7582)에 사전 접수(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자원 절약과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장터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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