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출산 부부교실 28일 개강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1 13: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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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5쌍 선착순 모집… 보건소서 무료로 강의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5주 과정으로 보건소 4층 강당서 직장인 부부의 출산 준비와 육아를 돕기 위한 ‘야간 출산 부부교실’을 무료로 운영, 25쌍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출산 준비 전문가 고현진 씨의 진행으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 내용에 맞게 이론과 체험 교육이 함께 실시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임신기 건강관리부터 불편감 해소법, 분만과정, 호흡법, 근육이완법, 임산부 체조, 모유수유, 산후관리, 아기 목욕 시키기 등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짜여져있다.

또한 마지막 2주는 요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음악 태교로 구성돼 건강하고 현명한 태아를 위한 태교법을 알려준다.

특히 강의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태교 CD, 신생아 양말 등 기념품이 증정된다.

야간 출산 교실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임산 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901-0772,5)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으로 25쌍만 접수받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는게 편리하다.

강북구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선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평소 직장일에 바빠 태아를 챙기지 못하는 부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돕고 서로간 이해와 사랑을 키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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