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보행자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키 위해 신림사거리 교차로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림사거리는 지역내에서 가장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로 기존에는 보행자들이 교차로를 이동할 때 지하철역사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인근 상가를 찾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예산 3억6000만원을 들여 신림사거리 교차로내에 횡당보도를 설치하고 있다.
구는 신림사거리내 횡단보도는 모든 방향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현 안전지대 부분을 활용해 보행섬을 설치한 후, 지하철 출구 사이(1-2번, 3-4번, 5-6번, 7-8번)를 연결하는 폭 8미터의 횡단보도 4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보행자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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