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휴식' 용산 가족휴양소 문열어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1 13:32: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에 세미나실ㆍ노래방등 갖춰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성장현 구청장 및 사회 직능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일 구민들의 새로운 문화 휴식 공간이 될 용산 가족 휴양소의 개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1일 구에 따르면 용산 가족 휴양소는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기산리 351에 대지 7802㎡, 건물 4개동 총 연면적 1998㎡ 규모로 들어섰으며, 총 25실로 세미나실, 공동취사장, 노래방, PC방, 야외시설(족구장 등)등을 갖추고 있다.

이 휴양소는 지역내 구민 또는 지역내 소재한 공공단체, 사업체 임직원, 타지역 주민·단체 등이 2박3일 이내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휴양소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http://resort.yongsan.go.kr ) 및 전화 (031-871), 방문을 통해 예약하면 되며, 객실 요금은 1실 1박을 기준으로 비수기의 경우 용산구민은 2인실 1만원, 4인실 2만원, 특실 5만원이며, 주말 및 성수기는 각각 2만원, 3만원, 7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은 50%, 소년·소녀가장 및 가정위탁 아동은 무상(연 2회), 한부모 가족, 만 65세 이상 노인, 20명 이상 단체, 국가유공자 등은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문의(2199-704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0일 경기도 양주시 용산가족휴양소에서 열린 개원식에 참여해 구민 건강 증진과 취미 여가 생활 증진을 위한 용산가족휴양소의 개원을 축하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