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대비 산뜻·깨끗한 거리 만든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1 13: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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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고궁주변 꽃길조성등 이달말까지 완료…가로 물청소·불법주정차 단속도 지속 추진키로 [시민일보] 내달 11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지역내 대표관광지 등에 대한 가로환경 개선, 불법주차장 단속 등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구청장, 부구청장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일일 합동순찰을 실시해 청와대·고궁·인사동·대학로 프레스투어 4개 코스 등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고궁로(사직로) 보도정비·청와대 영빈관앞 분수대정비·무궁화동산 화장실 정비 등 특정지역 주변 6개 사업을 완료했고, 광화문광장·종로변·종각역 등 중점지역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 새마을 등 시민단체와 함께 11회에 걸쳐 시민의식 선진화 실천운동 시민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구는 ‘종로 클린업데이’를 5회 운영해 보도상 지하철환기구, 배전함, 공중전화부스 등의 시설물을 말끔히 청소함은 물론, 가로 물청소 실시, 홈페이지·전광판·지역신문·종로사랑지 등을 통해 G20 정상회의와 관련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는 G20 정상회의 대비 특정지역 주변정비 4개 사업(삼청동 디자인서울거리·세종로 간판이 아름다운거리·고궁주변 꽃길조성·창의문길 보도정비)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각국 정상들과 수행원, 기자단 등의 방문이 예상되는 경복궁·창덕궁 등 고궁과 인사동·대학로·청계천·광화문광장 등 대표관광지에 대한 현장순찰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

이 외에도 외신기자들을 상대로 한 ‘프레스투어’ 대상코스(삼청동디자인서울거리·경복궁~북촌한옥마을·광화문광장·TOPIS센터)에 대한 가로환경 개선, 적치물 제거, 불법주정차 단속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와대를 포함한 G20 정상회의 개최 주요지역으로서 남은 20여일 동안 매일 현장을 순찰하고 점검해 성공적인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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