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셔틀버스 타고 보건소 오세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0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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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임산부등 배려해 기존 셔틀버스 확대 운영 5개노선 6대 월~토요일까지 총 44회 운행

[시민일보] 이달부터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운영하고 있는 무료셔틀버스 5개 노선이 강북구보건소 앞에 정차한다.

구는 기존 삼각산문화예술회관 등 복지·문화시설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5개 노선의 무료셔틀버스 총 6대가 구 보건소 앞 정류소의 노선내 신설로 정차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의 보건소 방문 편의를 돕기 위한 것으로, 구는 기존에 운영중인 셔틀버스 노선을 보완, 확대 운영해 예산낭비를 줄이고 취약계층들의 보건소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2대, 삼각산 문화예술회관 버스 2호차, 웰빙스포츠센터 1?3호차 강북문화정보센터 셔틀버스 등 총 6대의 버스가 5개 노선에서 보건소를 경유해 매일(월~토) 44회 운행된다.

이어 운행시간은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6시47분까지로 운행간격은 버스별로 40분~2시간30분까지 다양하다.

또한 보건소외에도 강북구청, 강북구민건강관리센터(보건소분소) 등 다른 시설과도 연결된다.

그밖에 는 운행 셔틀버스내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운전기사 및 자원봉사자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탑승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강북구청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강북구 보건소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에 애매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같은 취약 계층들이 이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향후 이용객의 증가에 따라 노선 보완 및 증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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