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복원기념 무료콘서트…성북구청 앞서 21일 공연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20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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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21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구청 앞 바람바당에서 ‘성북천 복원기념 무료 콘서트’를 연다.

20일 구에 따르면 내달 초 성북천 복원공사 완공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에는 7080밴드인 건아들과 가수 나윤권, Tess를 비롯해 금관악기를 연주하는 조이브리스 밴드, 남성팝페라그룹인 라스페란자 등이 출연, 관객들에게 가을밤 흥겨운 음악선물을 선사한다.

‘성북천 복원 사업’은 2003년 6월 시작돼 한성대입구역에서 대광초등학교에 이르는 2.53km 구간에서 1~5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내달 초, 제4단계와 5단계 구간 공사가 동시에 완료되며,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북천을 따라 청계천과 한강까지 이어지는 도심내 새로운 건강벨트가 조성된다.

기타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920-3048)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성북천 복원기념 콘서트가 21일 오후 7시 구청 앞 바람바당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이달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성북구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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