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생명의 축제 23일 개막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0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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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환경골든벨ㆍ콘서트ㆍ생태체험 부스등 마련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지역 주민들의 대표 쉼터 홍제천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퀴즈,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구는 23일과 24일 이틀간 홍제천 여가교 고수부지에서 서대문문화원, 홍제천생명의축제위원회 주관 ‘제6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문화행사 외에도 홍제천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먼저 23일에는 ▲홍제천, 환경골든벨을 울려라(환경퀴즈) ▲축하공연(응원댄스, 모둠북) ▲나도 어린이 스타킹 선발대회(어린이 장기자랑) ▲청소년 문화존(청소년 참여공연) 등 다양한 참여행사가 마련됐다.

축제 둘째 날인 24일에는 ▲주민참여마당 'I LOVE 홍제천'(답교놀이 및 사물놀이, 지역문화행사 및 레크레이션, 관현악연주) ▲홍제천 콘서트(요벨 팝스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행사로 꾸며진다.

이밖에도 ‘I LOVE 홍제천’ 세계문화체험, 생태체험 등의 부스가 설치돼 각 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생태해설 및 곤충테마여행을 해 볼 수도 있다.

홍제천 생명의 축제 위원회 신현준 위원장은 “홍제천에서 다양한 공연과 전시로 이루어지는 이번 축제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한층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서대문사람들 신문사가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대문구의회, 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이 후원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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