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에디슨들 모여 호기심 '반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0 14: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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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 오는 23일 열어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3일 고척근린공원에서 미래의 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을 개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4회를 맞은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은 창의존, 미래존, 희망존 등 3개의 존으로 꾸며진다.

먼저 창의존에는 ▲CD위에서 춤추는 UFO ▲하늘을 향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꿈 ▲달콤한 포도당으로 예쁜 은거울 만들기 등 43개 학교가 참가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심봉사와 뺑덕어멈이 등장해 녹생성장과학기술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사이언스 피크닉 과학 강연극 ‘신 뺑파전과 함께하는 녹색성장과학기술’도 공연된다.

미래존에서는 ▲반사망원경, 굴절망원경, 태양망원경을 이용해 태양흑점, 스펙트럼 등 관찰 ▲회전별자리 만들기, 별자리스코프 만들기, 해시계 만들기 등의 어린이 천문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청소로봇, 쿼드롭터, 오토바이로봇 등이 등장해 미래 로봇 세계를 보여주는 로봇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희망존에서는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영어 과학체험이 열려 플라스틱의 원리, 인체해부학 등을 테마로 쉽고 재미있는 영어수업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어린이 난타공연이 열리는 개막식전 행사 ▲로켓 에어바운스 놀이터 ▲암스트롱 우주복 포토존 ▲특별한 나만의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분식, 제과, 제빵 등 먹거리 코너도 마련된다.

이번 디지털구로 학생과학축전에는 유치원생부터 초ㆍ중ㆍ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신나는 과학축제에서 아빠 엄마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즐거운 가을소풍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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