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열린부모 특강 22일 연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0 1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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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부모의 올바른 역할 알려줘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2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위한 열린 부모’라는 주제로 부모들을 위한 특강을 연다.

구는 이날 ‘끄는 부모 미는 부모’의 저자 허영림 교수를 초청, ‘열린 부모’ 특강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열린 부모’ 특강은 종로구영유아플라자가 주관하고 종로구보육시설 연합회 주최로 긍정적인 자녀양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허영림 교수는 이날 “부모가 서두르고 앞장서서 아이를 끌고 가다보면 자칫 아이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위해 공부하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싫증을 내기 때문에 교육적인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올바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특히 보육환경 개선과 교육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이날 참석, 특강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자녀양육에 지친 부모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도 갖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부모특강을 통해 자녀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부모로서 자녀 교육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부모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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