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퇴폐영업 합동단속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19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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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 야간 위생점검 [시민일보] 서울시가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에 소재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오는 21일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치구 공무원과 함께 민ㆍ관 합동으로 실시되며, 단속지역은 G20 정상회의 관련,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빈번한 지역과 야간 주류취급업소가 밀집돼 있는 총 16개 지역내 위치한 음식점 500여개가 대상이다.

점검사항은 업소의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퇴폐ㆍ변태영업 행위, 청소년에게 주류제공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규정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서는 처분내용ㆍ영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위생불량, 퇴폐ㆍ변태영업 등 위법 행위 유발업소에 대해 '120 다산콜센터'나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에 신고를 당부한다"며 "식품접객업소 업주 또는 관리인은 스스로 업소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을 시정할 수 있는 '인터넷 자율점검제' 참여로 관련규정을 준수해 위생수준 향상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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