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상품 日시장 진출 지원 잰걸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19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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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10개기업 오사카 한국상품 전시상담회 참가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우수 중수기업 10개사와 함께 20일부터 이틀간 일본 ‘마이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10 오사카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참가한다.

구는 지역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 참여 기업에 행사 공통경비와 비즈니스 활동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오사카는 일본의 제2대 교통중심지로 중화학 공업과 경공업이 함께 발달해 시장성이 높고 20만명 이상의 재외동포가 거주해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사전에 유력 바이어 섭외를 마친 상태로 일대일 상담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애드윈코리아(주) ▲해브앤비주식회사 ▲주식회사엘피씨상사 ▲에코시스 케이 ▲에바헬스텍 ▲디엔바이오(주) ▲에이취에스글로벌 ▲(주)새순기획 ▲(주)한스시즌투 ▲믹스매치 등 10개 업체다.

구는 이들 기업에게 부스임차비와 장치비 및 바이어 섭외비 등 행사 공통경비의 50%와 비즈니스 활동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가 열리는 ‘마이 돔 오사카’에서는 농수산유통공사에서 개최하는 ‘한국 업무용 식품ㆍ식재 페어’도 열려 한국상품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내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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