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로 애먹는 초보맘 고민해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9 1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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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보건소서 21일 '모유수유 클리닉'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1일 오후 2~4시까지 구 보건소 5층 강당에서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개별상담 등을 하는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는 최근 엄마들의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 및 실천하려는 의지는 증가하고 있으나, ‘모유 양이 적어서’, ‘아기가 젖을 잘 먹지 않아서’, ‘유방통증이 너무 심해서’ 등의 이유로 모유수유를 시도하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구가 직접 나서 문제점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

구는 이번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을 통해 모유수유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유부들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 및 실질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모유수유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되는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유방울혈, 유방 마사지, 함몰 유두 관리법 등 자가 유방관리법, 모유수유 촉진법 및 과다 분비시 대처방법, 수유 자세 지도 등을 골자로 한다.

모유수유 클리닉에 참가를 원하는 수유부는 종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731-0432)로 사전 예약하면 한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종로구가 모유수유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초보맘들을 위해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모유수유 관련 정보에 대해 배우고 있는 초보맘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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