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상암동, 중년여성 23명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18 16: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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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교육 수료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상암동이 중ㆍ장년 여성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맞벌이 부부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곳을 제공키 위해 진행한 ‘제1기 일자리창출 베이비시터 교육’을 최근 마쳤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하반기 마포구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신청한 상암동 DMC 자원봉사단 23명이 선정돼 4~15일까지 1기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주민 23명은 총 10회차에 걸친 베이비시터 지도실제, 육아상식, 연령별 발달단계, 놀이, 동화 구연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동은 신원확인 및 현장적응능력 등 일정절차를 거친 수료생을 베이비시터로 선발해 일반주민과 일대일로 매칭하거나 보육기관을 연계해 이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상암동은 아파트와 업무시설이 많아 지역자원을 활용하면 베이비시터 사업을 훌륭한 공동체사업으로 키울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라며 “1기생들의 활동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지역과 회원을 확대해 활동의 폭을 보다 넓힐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비시터 사업은 마포구의 민선 5기 공약사항 8대 목표 중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베이비시터 양성교육이 진행될 전망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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