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지역 부동산정보 좌라락~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8 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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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맞춤형 건축·도시계획 종합서비스' 19일 운영 돌입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인터넷을 통해 건축 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있고 도시계획사업 및 지구단위 결정도면 상세정보를 볼 수 있는 ‘맞춤형 건축·도시계획 종합서비스’를 구축하고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건축 시 적용되는 필지별 건축 기준 등의 관련사항을 자동으로 검증, 인터넷으로 사전에 건축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서비스와 지리정보서비스(GIS) 기반의 건축, 도시계획, 생활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지번별 토지정보, 토지이용계획, 건축물대장, 서울시도시계획 조례를 기초로 한 건축 가능 면적,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의 정보, 주차장 및 정화조 정보 등의 건축 시(신축/증축/용도변경)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지구단위계획, 재개발, 재건축, 뉴타운 등의 도시계획사업 및 지구단위 결정도면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번 검색을 통한 필지별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개별공시지가 등의 부동산 종합정보와 공동주택 및 실거래가 정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건축 허가 절차 안내, 건축 및 도시계획 위원회 개최, 위원회 개최 결과, 건축·도시계획관련 공지사항, 민원서식, 관련법령 등 건축·도시계획 심의 안내 및 행정절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 홈페이지(land.nowon.kr)를 통해 종합 부동산 건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축 및 도시계획 정보를 얻기 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련내용을 일일이 찾는 불편을 해소해 주민의 편익은 물론 시간,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 정보와 건축 가능여부 등을 알려주는 건축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홈페이지만 잘 활용해도 지역 부동산에 관한 한 박사란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지난 8월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위해 스마트 부동산 서비스(mland.nowon.kr)를 개설하고, 노원구 부동산 실거래가, 지역생활정보, 중개업소, 건축사 사무소, 공사현장, 필지별 종합정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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