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서일대 정문 우회도로 폭 넓힌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8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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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4~6m→16m로 확장키로 내년 7월 착공… 같은해 12월 완공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면목동 5-16~36번지(서일대 정문 우회도로)간 도로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면목동 5번지 일대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돼 기존의 도로만으로는 서일대학교 진출입차량, 통학 학생들이 다니기에는 도로 폭이 좁아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지역이다.

이에 구는 1970년대 구획정리사업으로 만들어진 면목동 5번지 일대 폭 4~6m의 도로를 폭 12m 연장 160m 도로로의 확장을 결정했다.

이번에 확장되는 도로는 지난 8월12일 도시계획도로가 결정돼 도로 폭 15m 도로인 ‘양지골길’과 서일대학교 정문을 연결하게 된다.

구는 이달 27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한 후 오는 11월부터 보상을 착수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 2011년 7월 공사에 들어가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도로가 확장되면 서일대학교 정문 도로로 진출입 하던 차량들이 확장되는 도로로 우회함으로서 도로 폭이 확보됨에 따라 통학 학생을 비롯한 인근 주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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