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당 109곳 오늘 가스안전점검 돌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17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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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가스전문점검팀 구성ㆍ안전장치 설치여부등 살펴봐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 난방, 온수 사용 등으로 가스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내 노인복지시설(경로당) 109곳을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내달까지 가스안전점검에 나선다.

구는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관악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지역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가스분야 전문 점검팀을 구성해 지역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노인복지시설로 도시가스 사용 시설 106곳과 LPG 사용 시설 3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주요점검사항은 가스 누출여부, 가스누출경보 자동차단장치 등 안전장치 설치여부 및 작동상태, 가스보일러 및 배기통 설치상태 등이다.

구는 가스안전점검시 화재예방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요령에 대해 안내하고, 생활에 필요한 유관기관의 비상연락망 자석스티커를 배부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며, 점검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노인복지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관악구가 내달까지 지역내 노인복지시설 109곳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은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가스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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