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콘서트' 19일 팡파르…영등포구, 신길근린공원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7 1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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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9일과 22일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 ‘깊어가는 가을밤 낭만콘서트’를 마련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신길근린공원(19일)에서 ‘행복으로의 여행’을, 도신초등학교(22일)에서 ‘추억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19일 진행되는 ‘행복으로의 여행’은 사물놀이, 비보잉으로 화려한 막을 열어 7080 가요, 퓨전국악, 팝 등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르로 구성됐다. 김병재의 사회로 가수 김도향, 소리새, 어쿠스틱 그룹 악퉁 등 6개팀이 출연한다.

이어 22일 ‘추억으로의 초대’ 공연은 그룹 런피플의 열정 넘치는 비보잉을 시작으로 가수 윤태진의 트로트 메들리에 이어 강변가요제 출신 그룹 ‘건아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또 인기가수 장계현, 김수희가 ‘잊게 해주오’, ‘애모’ 등 히트곡을 부른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 (2670-314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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