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 무료통역 자원봉사서비스 개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17 13: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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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17개 언어 통역 도와... 강남구-BBB코리아 MOU체결 [시민일보] 앞으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 없이 각종 음식점, 병원, 상점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단체인 (사)BBB코리아와 MOU를 체결, 휴대전화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 17개 언어로 즉시 통역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BBB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BBB 서비스란 17개 언어에 대해 3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4시간 개인의 휴대전화를 통해 내ㆍ외국인간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무료 통역 자원봉사 서비스이다.

누구든지 언어소통 문제가 생기면 국번없이 1588-5644로 전화하면 ARS를 통해 통역 봉사자와 연결, 곧바로 무료 통역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신연희 구청장을 비롯해 유장희 (사)BBB코리아 회장, 마리연(독일), 투이(베트남), 팽려영(중국), 제이슨(홍콩) 등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들이 BBB홍보대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강현섭 지역경제과장은 “‘BBB 서비스’를 지역내 각종 서비스업 종사자, 교통수단 및 숙박시설 등에 적극 홍보해 외국인들이 강남에 머무는 동안 언어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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