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촉진계획안, 오늘부터 주민공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17 1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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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여ㆍ마천 재정비촉진지구내 마천 1ㆍ3구역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내 마천 1ㆍ3 구역이 각각 2698세대, 2359세대가 들어서는 녹색휴먼도시로 재탄생한다.

구는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73만8426㎡)내 마천1ㆍ3구역 (30만5628㎡)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을 마련, 1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천 1ㆍ3 구역 계획안에 따라 구는 이 일대가 ▲구릉지의 재탄생 ▲주변 남한산성과 청량산, 천마산, 성내천이 어우러진 Green Way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도로ㆍ공원 등 기반시설 마련 등으로 거여ㆍ마천생활권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지구는 지난 2005년 12월16일 서울시 3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2006년 10월19일 ‘도시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도시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2008년 8월28일 거여ㆍ마천재정비촉진계획이 수립됐다.

이어 사업시행 시기가 도래하는 마천1ㆍ3구역에 대해 마천1구역은 평균 22층ㆍ최고 28층ㆍ35동으로 2698세대를 계획하고, 마천3구역은 평균 19층ㆍ최고 32층ㆍ33동으로 2359세대를 계획하는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했다.

공람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를 이용하거나, 마천1동 주민센터, 마천2동 주민센터, 거여2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뉴타운사업추진반(2147-3096)을 방문하면 촉진계획안을 열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주민의견을 반영하고, 서울시 심의 등을 거쳐 재정비촉진계획을 확정해서 공공관리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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