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구에 따르면 ‘운전자의 날’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해 매년 10월 열리는 강동구만의 기념일로 지역내 등록된 운수업체 소속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나는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구청장 표창 수여식을 비롯해 운수종사자 가족과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체육대회가 진행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운수종사자와 가족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도 실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노사정간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며 “앞으로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에 대한 질 높은 운송서비스 제공 및 교통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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