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천·정릉천서 '바른걷기' 배우자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7 13: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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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KT 앞 분수광장등서 22일부터 강습 [시민일보] 도심형 친환경 자연하천으로 복원된 성북구 정릉천과 성북천 산책로를 찾으면 올바른 걷기운동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정릉천, 성북천 복원공사 준공에 발맞춰 오는 22일부터 12월10일까지 ‘바른 걷기 무료 현장강습’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릉천은 이달 22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0~11시30분까지 월곡KT 앞 분수광장에서, 성북천은 복원공사 완료시점인 11월1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같은 시간에 삼선교 분수광장에서 강습이 진행된다.

강습내용은 스트레칭, 바른 걷기, 걷기운동 시 유의사항, 신체상태에 따른 걷기운동, 다이어트를 위한 파워 워킹 등이며, 성북구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직접 지도한다.

특히 기본 강습 후 산책로 코스에서 바른 걷기를 실습하며, 걷는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해 자세 분석과 교정도 해준다.

참고로 정릉천 걷기코스는 종암사거리~종암대교까지 1.7km, 성북천 걷기코스는 삼선교~대광초등학교까지 2.5km다.

수강 희망자는 성북구 생활체육회(942-4401)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또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시간에 맞춰 가까운 강습 장소로 가면 누구나 바른 걷기를 배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릉천과 성북천 산책로 조성과 더불어 올바른 걷기방법 교육으로 주민들의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같은 현장강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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