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주방기구·가구거리 한마음축제 기념식…황학동 중앙시장서 16일 개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4 13:43: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영수)가 16일 낮 12시 황학동 중앙시장 영미상가 입구에서 ‘제7회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 한마음축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올해 7회째인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 한마음축제가 황학동 중앙시장상인회 주관으로 이달 1~16일까지 열리고 있다.

14일 구에 따르면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영미상가 입구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지역주민, 상인, 관광객들이 모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기념식은 1부 식전행사, 2부 본행사인 기념식, 3부 식후행사로 나뉘어 오전 10시~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식전행사는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기구ㆍ가구거리의 부활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가번영기원제와 팔도각설이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 본행사인 기념식을 마치고 펼쳐지는 3부 식후행사는 장기자랑 및 노래자랑, 초청 가수공연, 진쇄 각설이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 무대로 마련된다.

구는 폐막을 앞두고 시상과 경품행사를 통해 참여한 구민, 시민에게 많은 상품도 나눠주고 특히 지역 노인을 위한 경로잔치와 차상위계층 불우이웃돕기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