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클래식 26일 궁금증 푼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4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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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아트홀서 청소년대상 교육 진행 [시민일보] 선선한 가을날,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26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 특별한 클래식 교육을 무료로 진행한다.

구는 이날 오후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클래식 교육 ‘Fall, fall in classic(가을, 클래식에 빠지다)’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피아노의 시인, 쇼팽’이라는 주제로 어렵게만 생각하던 클래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강의로 이뤄진다.

특히 폴란드 천재음악가 쇼팽의 탄생 200주기를 맞아 그의 생애와 음악세계를 클래식 해설가 조윤범의 유쾌한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현악 4중주 ‘콰르텟 X’의 멋진 연주로 들려줄 예정.

클래식 해설가 조윤범은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2008 한국케이블TV대상 은상을 수상한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의 진행자로,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현악 연주를 접목해 기상천외하면서 호소력 있는 강의로 클래식의 재미를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김종윤의 초청 연주로 주옥같은 피아노곡을 많이 남긴 쇼팽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청 문화체육과에서 무료 초대권을 교부한다. 교육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찬순으로 초대권을 좌석권으로 교환 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이어 내달 30일에는 ‘Fall, fall in classic(가을, 클래식에 빠지다)’의 2부 교육으로, ‘한시간에 듣는 서양음악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2670-312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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