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마포구새마을금고협의회가 13일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일환인 ‘마포구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 구성 협약식을 체결해 앞으로 협의회는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역희망 공헌사업’은 민ㆍ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서민생활 지원책으로, 구와 지역내 9개 마포구새마을금고의 이사장 협의체인 마포구새마을금고협의회(회장 김성우)는 지역내 취약계층의 자활의지와 복지수준을 높이자는 데 뜻을 모아 지역희망 공헌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협의회는 저소득층을 위한 좀도리쌀 지원 및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자립형 지역공동체사업, 기타 지역별 특화 서민 지원 정책 등을 펼치게 된다.
특히 내달 말 1차 사업을 추진해 저소득주민 440명에게 좀도리쌀 8800㎏(1인당 20㎏ 1포)과 저소득층 초ㆍ중ㆍ고 자녀 50여명에게 14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구는 지역별 특화된 지역희망 공헌사업을 적극 발굴ㆍ추진하고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의 운영을 지원 ▲마포구새마을금고연합회는 새마을금고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희망 공헌사업의 발굴ㆍ추진을 적극적으로 추진 ▲마포구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는 공동협력사업 발굴 및 전파, 기타 지역희망 공헌사업의 활성화 및 협의회 운영 등을 협의 ▲마포구 지역희망 공헌사업 협의회는 수시로 친서민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 협의 등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최근 계속되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친서민 정책의 일환”이라며 “민과 관이 하나 되어 적극적인 서민생활 지원책을 펼쳐갈 것이니 주민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성암ㆍ아현ㆍ마포역점 등 지역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9인이 참석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