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직접보고 깨닫는 기회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12 1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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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초등5ㆍ6학년대상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실시대상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과정 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13일부터 22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5ㆍ6학년생을 대상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마포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1일 90명씩 총 360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어린이들은 이들 시설을 방문해 매립시설, 침출수 처리장, 유리온실, 소각처리과정 등을 견학하게 된다.

어린이들이 견학하게 될 쓰레기 매립시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 백석동)는 901만㎡ 면적에 2044년까지 매립이 가능한 대규모 처리장이다.

또한 마포구자원회수시설(서울 상암동)은 서대문구와 마포구 등 5개구의 폐기물을 재처리하고 있으며, 1일 소각처리 능력은 750톤 규모이다.

이원선 생활자원과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초등학생들이 폐기물처리과정 체험을 통하여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에 앞장서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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