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친환경 쌀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현황을 둘러보기 위해 이뤄졌으며, 김영배 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8일 실시됐다.
이들은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벼베기 체험을 한 뒤, 가공 과정과 관련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철원지역 친환경 쌀은 현재 지역내 4개 초등학교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0개 초등학교에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8월 품평회를 통해 철원군과 함께 친환경 쌀 납품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이천시, 예산군, 나주시, 고성군(경남)도 앞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될 수 있어 농민들도 도시지역의 친환경 무상급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영배 성북구청장(가운데)이 지역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 등과 함께 철원친환경 영농조합을 찾아 친환경 쌀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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