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급식용 쌀 공급지 방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12 14: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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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강원도 철원군서 도정 과정 견학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에 들어가는 쌀 공급지역인 강원도 철원군의 친환경농업체험장(동송읍 오덕리)을 최근 찾아 추수와 도정, 유통 등의 과정을 견학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친환경 쌀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현황을 둘러보기 위해 이뤄졌으며, 김영배 구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달 8일 실시됐다.

이들은 친환경 쌀 생산단지에서 벼베기 체험을 한 뒤, 가공 과정과 관련 시설들을 꼼꼼히 살폈다.

철원지역 친환경 쌀은 현재 지역내 4개 초등학교 공급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0개 초등학교에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구는 지난 8월 품평회를 통해 철원군과 함께 친환경 쌀 납품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이천시, 예산군, 나주시, 고성군(경남)도 앞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쌀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될 수 있어 농민들도 도시지역의 친환경 무상급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김영배 성북구청장(가운데)이 지역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성북구 친환경무상급식 추진위원 등과 함께 철원친환경 영농조합을 찾아 친환경 쌀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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