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저출산 극복운동 '진두지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2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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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낳기 좋은세상 양천구 운동본부' 내일 출범 [시민일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확산 및 출산장려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치계, 여성계 등 37개의 각계 단체로 구성된 ‘아이낳기 좋은세상 양천구 운동본부’의 출범식이 1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12일 구에 따르면 ‘아이낳기 좋은세상 양천구 운동본부’는 이제학 구청장와 구립보육시설 연합회 이도하 회장이 공동 의장을 맡아 각계 단체 대표들로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앞으로 출산과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에게 출산장려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출산장려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은 이제학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지역내 정치계, 경제계, 종교계, 여성계 등 총 37개 단체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 유아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출범식 경과보고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지역사회 각 계별 대표자가 행동선언문을 채택해 구체적인 출산장려 노력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며 실천결의를 다지게 된다.

한편 앞서 구는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출산지원팀을 신설해 출산지원금 지급, 다자녀가족 아동 양육수당 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 저출산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출산지원금은 둘째아이부터 지원되며, 둘째아이 10만원, 셋째아이 50만원, 넷째아이 100만원, 다섯째부터는 200만원씩 지원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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