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의성 마늘소 명품특화거리’는 민선 5기 공약사업인 ‘명품특화 전통시장 조성사업’에 따라 재래시장인 암사동 양지골목시장(암사3동 450-5번지 일대)에 의성 마늘소 직영 정육센터와 지정식당을 갖춘 한우 먹거리 타운을 조성한 것.
구는 지난달 15일 경상북도 의성군과 ‘의성 마늘소 및 농산물 공급협약’을 체결, ‘의성 마늘소’ 직영 정육센터와 지정식당 5곳을 시범 운영해 왔으며, 마늘소 특화거리에 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성 마늘소 직영 정육센터’에서는 의성군에서 품질을 보증하는 1등급 이상의 고품질 의성마늘소를 부위별로 중간 마진 없이 값싸게 소비자에게 공급하며, 우족, 꼬리 등 부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지정 식당 5곳에서는 1인당 상차림 비용(기본상차림, 숯불, 반찬 등 제공) 3000원만 내면 의성 마늘소를 즉석에서 구워먹을 수 있다.
한편 13일 오후 4시30분에 열리는 암사동 양지골목시장 ‘의성 마늘소 명품특화거리 개장식’은 양지골목시장내 직영 정육센터 앞에서 의성군 관계자 등 200여명을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이날 의성군 풍물패 공연, 마늘소 무료 시식회 및 의성 특산물(의성쌀, 의성마늘)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운영상황에 따라 양지골목시장의 ‘의성 마늘소 판매시스템’을 확대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여건에 맞는 제2, 제3의 명품 특화거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한우 특화거리 조성은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의성군의 명품 브랜드인 의성 마늘소의 안정적 공급 및 서울 지역 판로 개척에 기여함으로써 강동구와 의성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