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으로 올바른 약 사용법 배워요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2 13: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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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어린이 600명 대상…구민회관서 13일 2회 공연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약(의약품) 사용법을 쉽게 알리고자 13일 종로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어린이들 600여명을 대상으로 창작 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를 공연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만5~6세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가정내 방치되고 있는 불용의약품의 올바른 폐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이는 종로구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정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의 홍보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인형극 전문극단(글로리아 인형극회)을 초청해 13일 오전 10시, 11시에 각각 진행된다.

구는 이러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자연스러운 놀이형 학습을 통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의약품에 대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제공해 잘못된 약 복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2008년부터 가정내 방치돼 잘못 사용함으로써 약화사고를 일으키거나 부적절한 폐기에 따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가정내 불용의약품을 적절하게 수거·폐기하기 위한 ‘가정 불용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을 지역내 약국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형극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퍼지는 자원봉사’, ‘공익 UCC 제작’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폐의약품 수거’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올바른 약 사용법을 홍보하고 있다.

문의 (731-0248)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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