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G20정상회의' 홍보활동 전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2 1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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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U-street서 참가국 정상들 캐리커처등 선봬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G20 정상회의 참가국 정상의 캐리커처와 홍보영상 방영, G20 정상에게 메시지 전하기 등 흥미로운 소재로 G20 정상회의를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범국민적 참여와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강남역 U-Street에서 ‘미디어폴 G20 정상 캐리커처 홍보영상 전시’와 ‘G20 정상에게 말하세요’ 등 특별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구는 내달 15일까지 강남역~신논현역 760m 구간에 설치된 22개의 통합형 가로영상매체 ‘미디어폴’에 G20 참가국 정상의 재미난 캐리커처와 그 나라 인사말을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방영한다.

14일과 15일 양일간 강남역 광장(강남역 7~8번 출구 사이)에서는 ‘G20 정상에게 말하세요’(TTL-Talking to the G20 Leaders) 라는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이 행사는 강남역 광장에 설치된 이동식 Talking Bus나 Talking Booth를 방문하면 첨단 합성기술을 이용해 관심 있는 G20 정상과 사진을 찍어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함께 기념엽서를 만들거나 영상메시지를 촬영하는 행사다.

제작된 메시지는 컴퓨터 파일형태로 저장해 자신의 이메일로 보낼 수 있으며, 특별히 선발된 메시지는 G20 정상들에게도 전달된다.

선발된 메시지는 2010 서울 G20정상회의 홈페이지(http://www.seoulsummit.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기로 소문난 강남역에서 열리는 이번 홍보 행사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남구가 G20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두고 참여 확산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사진은 G20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Talking Bus에서 G20 정상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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