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육아상담 서비스 13일 제공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2 13: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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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영유아플라자서 실시…연령별 올바른 양육법 알려줘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유아플라자에서 자녀의 문제행동 등으로 고민 중인 부모들을 위해 육아문제 전문가들을 초빙, 무료로 육아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무료 육아상담 서비스’는 지난 6월 첫 실시 이후 학부모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 이번에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

이는 홍정애 놀이치료상담소 소장, 오미경 부모교육전문가, 윤우정 심리치료사, 박소연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등 육아관련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양육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이뤄진다.

전문가들은 연령에 따른 올바른 양육방법, 자녀의 문제행동 및 발달지연 검사, 어린이집 입소 및 적응, 양육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을 통해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해주며, 추가 상담이나 치료 등이 필요한 경우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을 안내해줄 예정.

구 관계자는 “평소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자녀 양육방법과 자녀의 발달정도, 문제행동에 대한 의문과 고민이 많지만, 주변에 상담을 받을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안타까워한다는 것을 알고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익철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녀양육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와 나아가 올바른 양육방법으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개선되어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가 되는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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