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독감예방접종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11 16: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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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쪽방촌·노숙인 대상 [시민일보] 서울시내 쪽방촌 생활인과 노숙인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독감예방접종이 13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다.

서울시립 7배 병원 의사, 간호사 등 약 30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은 13~20일 중 4일 동안 쪽방촌 밀집지역인 용산구, 중구, 종로구 지역의 쪽방촌 생활인과 노숙인들을 직접 찾아가 나눔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접종시간은 쪽방촌 생활인 중 직장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후 늦은 시간대에 실시될 예정이다.

13일에는 용산구 동자동 새꿈공원에서 오후 5~8시, 14일에는 용산구 동자동 새꿈공원과 동자동 채움터에서 낮 12시부터 오후 8시, 19~20일에는 종로구 돈의동 사랑의 쉼터와 창신동 동신교회에서 오후 5~8시에 각각 실시된다.

한편 서울시 산하 8개 병원의 의료진으로 지난 2009년 초에 구성된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무료 진료 서비스(초음파, 심전도, X-레이, 전염병질환, 혈압ㆍ당뇨ㆍ고지혈증, 치과진료 등)를 제공하고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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