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企 10곳 신청받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11 1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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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최근 실시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모집에 지역내 10개 중소기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구에 따르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민간기업의 일자리창출을 장려하고 사회전반에 고용창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용 및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기업체를 발굴, 행정ㆍ재정적 지원과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신청 기업은 업종별로는 제조 4개사, 전기 2개사, 패션디자인 2개사, 소프트웨어 1개사, 식육가공 1개사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인원 5인 이상 및 10%이상인 다양한 업종의 사업체가 참여했다.

구는 접수된 10개 업체의 신청요건을 심사 후 서울시로 2차 심사를 의뢰해 내달 15일 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인증기업에는 ▲재산세, 등록세 등의 지방세 감면혜택과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지원 ▲세무조사 유예 ▲경영ㆍ노무ㆍ마케팅 등 전문컨설팅 ▲인력개발 및 기업홍보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박동배 지역경제과장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지역내 많은 고용우수기업을 발굴함으로써 우리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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