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근린공원 19곳 관리실태 점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10 14: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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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등 오늘부터 순찰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1일부터 23일까지 우장산 근린공원 등 19개 근린공원에 대한 각종 시설물 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태풍 곤파스, 추석연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공원내 편의시설 및 산책로 등을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 것.

점검대상 근린공원은 우장산근린공원 등 시 공원 6곳과 구암공원 등 구 공원 13곳 등 총 19곳이다.

점검인원은 지역순찰팀장 등 3명이며, 11일부터 23일까지 11일 동안 직접 근린공원을 순찰해 점검한다.

중점 순찰사항은 근린공원 내 ▲시설물 설치 적정여부 및 관리실태 ▲수목의 병충해 예방 및 수목 관리실태 ▲주변 도로 및 공공시설물 관리실태 ▲기타 주민이용 불편사항 등이다.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당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복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원을 많이 찾는 가을을 맞아 공원 내 각종 시설물과 산책로, 수목 등에 대해 기획순찰을 하게 됐다”며, 주민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하게 점검하여 시정하겠다고 말했다.

(2600-6474)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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